바야흐로 이직의 계절(?)이다. 예년 같았으면 이제 중후반 즈음에 접어들기 시작할 때 이겠지만 corona-19 덕분(?)에 조금은 시기가 늦춰진 듯하다. 나는 지난 2월에 전 회사를 퇴사하고 한 달 동안의 기간을 거쳐 4월 초 현재 회사로 합류했다.그 과정 속에 있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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