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아홉수를 제대로 겪은 한 해 였던 것 같다. 2번의 퇴사 아홉수를 제대로 겪게 만든 가장 큰 이벤트였다.지난 2월 말 모 여행사를 퇴사했고 11월 말을 기점으로 8개월 만에 두 번째 회사를 퇴사했다. 그리고 두 번 모두 사측의 이유로 퇴사가 진행되었고, 둘 모두 소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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