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어쩌면 뻘글이고, 어쩌면 회고록이기도 하다. 글에 앞서 먼저 밝혀둘 것이 있따면 나는 기독교인이고 기독교인으로서 내가 믿는 하나님의 이끄심이 있다는 것을 믿는 자다. 이를 밝히는 이유는 당연히 글의 내용에 기독교와 관련된 내용이 나오기 때문이며, 종교적 이야기 하는 것...
본 블로그의 모든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 위반시 저작권의 보호를 위해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퍼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명시해 주시고, 사용처를 덧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저작권에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저작권에 관한 경고를 참고해주세요.
내용을 확인 했습니다.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