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히틀러가 사랑했다고 알려진 신성로마제묵의 작은 보석 상자. 이번 여행 일정은 뉘른베르크다. 전날 로텐부르크에 동했었던 이들의 이야기로는 뉘른베르크는 한국의 명동 같고 별로 볼거리는 없다고 했지만, 여행에서 어디 볼거리 없는 곳이라는게 있을까하는 마음으로 어차피 처음 세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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