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Publisher
를 돌아보다

멀더끙 (mulder21c)

멀더끙

  • 전 J사 용팔이
  • 전 S사 기획/운영자
  • 전 T사 Back-End개발자
  • 현 K사 웹퍼블리셔
  • 하코사 스팸퇴치 전문 스탭

슬라이드 이용 안내

  • 하늘색 배경이 눈이 아프신분은 "g" 키를 누르시면 블랙배경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일부 영어로 나와 있는 내용은 해당 슬라이드에서 "t" 키를 누르시면 번역된 상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발번역... 죄송..... ㄷㄷㄷ)
  • CSS 애니메이션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데, reveal.js 의 문제로 파이어폭스로 보시는 것이 렌더링상 가장 깔끔합니다. (크롬에서는 일부 슬라이드가 트랜지션 될 때 겹쳐보이는 현상이 있네요 ㅠ)

무슨 일 하세요?

Web Publisher

Who is Web Publisher?

해외의 웹 퍼블리셔?

Front End Web Developer (Apple)
Apple is seeking a creative Front-End Developer to drive user experience innovations for Apple.com.
This developer will not only be responsible for defining the architectural strategy for front-end technologies — including HTML5, CSS3 & JavaScript — but for evangelizing that technology across the team and Apple as a whole.
Front End Web Developer (Apple)
  • Comfortable with source version control software.
  • Well-versed in fundamental visual and interactive design discipline.
  • Strive to use web standards to build solutions using semantic markup and CSS.
  • Understanding of all major browsers and the special considerations required for all various quirks.
  • Competent JavaScript programmer who doesn't need to rely on libraries to accomplish innovative interactions.
  • Aware of the interplay between JavaScript and HTML & CSS, and can dynamically create, modify, and style elements on a page with ease.
HTML5/CSS3 Developer (uberVU)
We are seeking for an expert in HTML/CSS with strong knowledge and application of modern design styles and technologies.
If you have strong experience with HTML5 technologies, CSS3 latest features and a sincere interest in front-end web application design write us a line.
HTML5/CSS3 Developer (uberVU)
  • Fluency in HTML5/XHTML
  • Mastering CSS2.1/CSS3
  • Understanding of web standards
  • Experience in modern web techniques and responsive design
  • Basic knowledge of JavaScript
Junior FED (Brooks Brothers)
  • Extensive experience with HTML5, CSS3 and JavaScript.
  • Knowledge of responsive layouts using Bootstrap, Less, Foundation, etc.
  • Understanding of cross-browser compatibility with special considerations for Internet Explorer 8 and up.
  • Strong knowledge of SEO best practices
  • Knowledge using SVN
  • Web Designer
  • Front End Developer
  • UI Designer
  • UX Designer
  • Interaction Designer
  • Art Director
  • Web Developer
  • Full Stack Developer
Job Titles in the Web Industry, css-tricks, Chris Coyier

해외는 해외일 뿐 ...

웹디자이너와 개발자 사이의 다리 역할

누군가의 사진
이 용어를 만들게 된 이유는 퍼블리싱이라는 업무가 기존의 포지션에서 벗어나서 보다 확실한 전문 영역으로 자리 잡기를 바랬기 때문 웹퍼블리셔라는 말을 만든 이유, 신현석
나는 클라이언트 사이드 개발자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에이전시 업계에서는 그런 일 하는 사람이 없으니 이름을 붙여준 것 뿐이다. 프론트 엔드 엔지니어와 웹 퍼블리셔, 신현석

웹 퍼블리셔 = 프론트 엔드 개발자

JavaScript, 퍼블리셔가 해야 하는가?

하코사 설문 조사 결과 - 퍼블리셔의 범주 어디까지 보세요?
back to the past

과거의 웹 제작

Web Designer
Server-side Developer
HTML CSS JS

현재의 웹 제작

Web Designer
Server-Side Developer
Front-End Developer
‘웹 퍼블리셔가 자바스크립트도 해야 하나요?’, ‘웹 퍼블리셔의 업무범위는 어디까지 인가요?’
커뮤니티에서 잊을만 하면 나오는 질문들이다.
추측해 보건데 질문 올린 사람의 의도는 다분히 방어적이다.
‘내가 이런것 까지도 해야 하는가?’, ‘이 업무를 내가 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 이면에는 ‘이런거는 잘 모르는데 어떻게 정당화 할 수 있는 수단이 없을까?’라는 생각이 깔려 있다.
그 안타까운 심정이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발전적으로 자신을 바라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웹 퍼블리셔의 업무범위, 신현석
분명히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 업계는 지금 클라이언트 개발자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아니 단순히 개발자가 아니라 전문가가 필요하다.
그 이름을 웹 퍼블리셔로 부르던 UI 개발자라고 부르던 웹 접근성 전문가라고 부르던 프론트 엔드 디벨로퍼라고 부르던 그건 중요하지 않다.
웹 브라우저를 잘 알고 HTML, CSS, 자바스크립트를 잘 알고, 웹표준과 웹접근성을 잘 알고, SEO나 기타 클라이언트 사이드 최적화를 잘 아는 그런 사람들이 필요하다.
다 잘하면 가장 좋고 최소한 이런 분야를 자신의 전문 분야로 키워나가려는 자세를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
웹 퍼블리셔의 업무범위, 신현석

잘 모른다고, 잘 못한다고 내 업무 영역이 아닌 것은 아니다

퍼블리셔는 비전이 없다?

하코사에 올라온 퍼블리셔 전망에 대한 부정적인 글들

퍼블리셔는 중요한가요?

  • 사용자가 실질적으로 맞닿는 곳은 프론트
  • 크로스브라우징 이슈
  • 웹 표준 / 웹 접근성
  • SEO, semantic 등의 이슈들
서버 - 클라이언트 도식
  • 사용자가 실질적으로 맞닿는 곳은 프론트
  • 크로스브라우징 이슈
  • 웹 표준 / 웹 접근성
  • SEO, semantic 등의 이슈들
브라우저 종류 사진 - Andorid Browser, Chrome, Chrome Mobile, Firefox 등등
  • 사용자가 실질적으로 맞닿는 곳은 프론트
  • 크로스브라우징 이슈
  • 웹 표준 / 웹 접근성
  • SEO, semantic 등의 이슈들
front-end technologies
  • 사용자가 실질적으로 맞닿는 곳은 프론트
  • 크로스브라우징 이슈
  • 웹 표준 / 웹 접근성
  • SEO, semantic 등의 이슈들
front-end technologies

다른 직군이 퍼블리셔를 대체할 수 없다

좋은 툴이 잘 나오잖아요?

웹사이트 저작 도구 - redbean, wix, google web designer 등

툴이 전문성을 대체할 수 있는가?

영상 편집 도구 캡쳐화면

전문성을 길러라

그냥 HTML,CSS만 할 줄 아는 이는 당연히 툴이 대체할 수 있다.

웹 분야의 확장

i've seen the future. It's in my browser
EPUB3
LG TV WEB OS
국민내비 김기사
오비고 공조시스템구동화면

HTML5 CT

웹은 여전히 유용한 connection이다

Wisdom is not a job, but it is always an asset IT’S 2014. IS WEB DESIGN DEAD?, Jeffrey Zeldman
날으는 고양이
활 시위는 당겨졌다.
어느 쪽에 있던 사람이 쏘아지는 화살을 타고 날아갈지는 모른다.
명칭이야 뭐라 불리웠던 그 조직이나 업계의 관행을 따라갈 수 밖에 없다.
다만 다들 본인이 그 중심에 서기 위해서 노력했으면 좋겠다. 나 자신도 그럴 것이다.
프론트 엔드 엔지니어와 웹 퍼블리셔, 신현석

프로가 되고 싶은가 포로가 되고 싶은가 일을 해치우는 것이 아니라 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것

참고 자료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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